직원

케이티 척은 달라스 영화 커미셔너입니다. 그녀는 사바나 경제개발청의 한 부서인 사바나 지역 영화위원회 출신으로, 가장 최근에는 부국장으로 근무했습니다.

15년 이상의 프로덕션 경력을 보유한 척은 자신의 로케이션 전문성을 활용해 작품에 완벽한 배경을 찾아주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마지막 장편 영화 '배심원 #2'와 개봉 예정인 레벨 윌슨과 저스틴 하틀리 주연의 사이먼 웨스트 코미디 '브라이드 하드'를 작업했습니다. 이전에는 '캡틴 아메리카'를 비롯한 여러 주요 작품의 로케이션 스카우트를 담당했습니다: 브레이브 뉴 월드'(Marvel), '메이 디셈버'(Netflix), '맨헌트'(Apple TV+) 등 다수의 작품에 로케이션을 담당했습니다. 슉은 사바나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영화 및 텔레비전 제작 석사 학위를, 드세일즈 대학에서 영화 및 텔레비전 제작 예술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슉은 리더로서 소니,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 아마존 등 유명 스튜디오 및 스트리밍 서비스와 제휴하여 사바나 지역에 유명 영화 및 TV 프로덕션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을 주도했습니다.

댈러스 영화 커미셔너의 지휘 아래 오스틴 플로레스는 로케이션, 제작진 등에 관한 첫 번째 문의처입니다. 또한 오스틴은 소셜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달라스 영화 팟캐스트의 수석 프로듀서이기도 합니다.